공급사가 믿을 만한 곳인지 어떻게 확인할까?
안녕하세요, 메이크노브입니다. 해외 공급사를 검증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청할 서류가 정해져 있고, 그 서류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답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어떻게 확인할까?
가장 먼저 법인 실재 여부입니다. 한국 기업이라면 사업자등록번호를 받아 국세청에서 상태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계속사업자인지, 휴업이나 폐업 상태인지가 바로 나옵니다.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은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법인 등록 정보와 홈페이지에 적힌 회사명·주소가 일치하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생산 능력은 어떻게 가늠할까?
직접 만드는 회사인지, 다른 곳에 맡기는 회사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둘 다 문제는 없지만 대응 속도와 단가 협상 여지가 달라집니다.
공장을 직접 운영한다면 설립 연도, 인원, 생산 설비를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위탁 생산이라면 제조사가 어디인지, 그 제조사와의 계약이 안정적인지가 중요합니다. 위탁 관계가 끊기면 공급이 함께 끊깁니다.
인증과 특허는 무엇을 보면 될까?
| 확인 항목 | 요청할 자료 | 볼 것 |
|---|---|---|
| 품질 인증 | 인증서 사본 | 유효 기간과 인증 범위 |
| 시험 성적 | 공인 기관 성적서 | 시험 기관명과 시험 항목 |
| 특허 | 특허 등록증 | 출원인지 등록인지, 등록 국가 |
| 사업자 정보 | 사업자등록증 | 회사명과 대표자 일치 여부 |
| 수출 실적 | 거래처 목록이나 통관 자료 | 실제 수출 경험 여부 |
인증서에 적힌 인증 범위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인증을 받았는데 해당 제품은 범위 밖인 경우가 있습니다.
수출 경험은 왜 중요할까?
수출을 해본 회사는 서류를 압니다. 원산지 증명, 성분표, 시험 성적서를 요청했을 때 바로 나오는지가 그 회사의 경험을 보여줍니다.
수출 경험이 없는 회사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통관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그 시간이 유통 파트너의 일정으로 돌아옵니다. 첫 선적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확인이 안 되면 어떻게 할까?
요청한 자료를 주지 않거나 계속 미루면 거래를 재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정상적인 공급사는 이 자료들을 이미 갖고 있습니다.
자료는 있는데 언어가 문제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번역과 확인은 절차의 문제이지 신뢰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 경우를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류를 요구하면 실례가 되지 않습니까?
거래 상대를 확인하는 일은 국제 거래의 기본 절차입니다. 정상적인 공급사는 이 요청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작은 회사는 피해야 합니까?
규모보다 기술과 대응 속도가 중요합니다. 작은 회사가 오히려 독점 조건과 초기 물량을 유연하게 협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장 방문이 꼭 필요합니까?
초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독점 계약이나 큰 물량을 앞두고 있다면 한 번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마치며
메이크노브는 공급사의 기업 정보와 기술 보유 여부를 기본적으로 확인한 뒤 제품을 소개합니다. 다만 거래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최종 판단과 계약은 유통 파트너와 공급사가 직접 하십니다.
확인된 공급사의 제품을 살펴보세요.